카카오 애드핏(AdFit) 달기<티스토리 광고 수익을 위한 첫번째>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어느 정도 포스팅을 하였다면 이제는 광고를 달 때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광고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애드센스, 그리고 카카오 애드핏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정말 간단한 '카카오 애드핏(AdFit)'을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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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애드핏(티스토리 블로그 수익내기)

 

우선 우측 상단 티스토리 블로그 프로필을 누른 다음에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좌측 메뉴바에서 '수익'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수익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광고들이 뜨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문짝만하게 '카카오 AdFit'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AdFit 광고 연동하기'를 눌러줍니다.

 

 

(* 스크롤을 내리면 다른 광고 플랫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카카오 애드핏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에 가서 확인해보면 내 애드핏이 심사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회원가입 시 설정한 전화번호 또는 메일로 가입 여부가 전송이 됩니다.

 

 

심사가 완료되면 블로그 포스팅에 애드핏 광고가 달리게 되며, 위와 같이 수익 현황 집계가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불쌍맨이라 저조한 수익률을 보이는군요.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광고 배너 위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애드핏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 가이드 역시 수록되어 있습니다.

 

'애드핏 수익 통계 확인하기'에서 어떠한 경우로 수익이 발생하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노출수 : 블로그 및 콘텐츠에 발생한 방문으로 광고가 노출된 횟수를 말합니다.
• 클릭수 : 노출된 광고를 방문자가 클릭한 횟수를 말합니다. 애드핏에서는 무효 클릭을 심사 후 제외하므로 숫자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eCPM : "Effective cost per 1000 impressions"의 약자로, 광고를 1000번 노출했을 때의 예상되는 수익을 말합니다.
• 수익 : 애드핏에서의 "예상적립금"으로서 해당 블로그에서 발생한 수익입니다.
• 잔고 : 애드핏에서의 "확정적립금"으로서 일정 기간동안 누적된 수익(예상적립금)이 월 1회 전환된 금액입니다. 잔고는 5만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정산(지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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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렇게 초간단 애드핏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역시 아직은 눈물이 나오는 수익이지만 땅 파서 10원 나오는 것도 아니니...ㅋㅋㅋ

 

언젠간 화성 갈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포스팅 해봐야겠습니다.